오늘은 호무라에 호노카의 친척 아이가 놀러 왔습니다. 호노카 : 그럼 호노카는 가게를 봐야 하니까 여기서 놀아. 아이 : 네 아이 : 응? 이 상자에 든 게 뭐지? 츙(・8・)츙 : 츙!? 허너카츙이 아냐츙! 아이 : 뭔가 이상한 게 자고 있네- 피요츙 : 마-삐요! 츙(・8・)츙 : 히나(・8・)츙! 엄마츙 뒤에 숨어츙! 피요츙 : 삐- (샤샥) 아이 : 아, 야 기다려 (덥석) 피요츙 : 마-피요! 마-피요! 츙(・8・)츙 : 피요츙! 아이 : 뭐야, 이거 본 적 없는데 피요츙 : 마-피요! 마-피요! 츙(・8・)츙 : 피요츙을 내놔츙! (쿡쿡) 아이 : 아야! 아무튼 좋아. 이거 가지고 친구한테 보여줘야지~ 츙(・8・)츙 : 츙-! 츙(・8・)츙, 어쩐지 난다. 아이 : 우와! 얼굴 앞까지 왔어! 츙(・8・)츙 : 받아라츙! (뿌직) 아이 : 아야! 내 눈! 내 눈! 츙(・8・)츙 : 피요츙! 괜찮아츙? 피요츙 : ... 츙(・8・)츙 : 피요츙! 피요츙!
피요츙은 눈을 찔린 아이가 무심코 뭉개버렸습니다. 그러나 츙(・8・)츙의 불행은 아직 계속됩니다...
유키호 : 나중에 마키언니한테 그 아이를 데려갔는데, 츙(・8・)츙이 찔러서 시력이 돌아오지 않는대. 호노카 : 이제 츙(・8・)츙은 이 집에 있으면 안 되겠네... 츙(・8・)츙 : 호노카츙! 배고파츙! 호노카 : ... 츙(・8・)츙 : 호노카츙.... 호노카, 반찬통(타파)를 열고 핀셋을 꺼내 사육상자에 빠뜨린다. 츙(・8・)츙 : 츙! 지네다츙! 지네 : 츙(・8・)츙 : 뛰,뛰어서 도망갈래츙! 호노카, 뚜껑을 닫는다. 츙(・8・)츙 : 츙!? 지네 : (사,사각) 츙(・8・)츙 : 삐애애액!
이렇게 츙(・8・)츙은 지네에 의해 다진 고기가 되고 말았다. 또한 츙(・8・)츙에 의해 실명당한 아이의 집은 호노카으 집에게 소송을 걸었다. 츙(・8・)츙에 의해 사람까지 불행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