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은 지금 대인기인 스쿨 아이돌 그룹 μ's입니다!"츙츙 "기여어츙"히나츙 "아, 허너카츙이다츙!"츙츙 "정말이다츙! 귀여어츙!"히나츙 "저기 엄마츙"츙츙 "츙?"히나츙 "히나츙도아이돌하고시퍼츙!"츙츙 "!?좋은생각이다츙!해보자츙!" 츙츙 "이렇게된거다츙"호노카 "어떻게 호노카가 스쿨 아이돌이란 걸 알았지?"츙츙 "텔레비전을보고..."호노카 "역시..또 케이지에서 나온거니..벌로 오늘의 치즈 케이크는 없어!"츙츙 "기다려츙!그건시러츙!"호노카 "약속을 어긴 벌이야!"츙츙 "츙..." 츙츙 "(그때츙츙은결심했어츙...스쿨아이돌...한다면한다!)"히나츙 "엄마츙무서워츙..." 이것이 후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되는 school kusodori project의 시작이다. 츙츙 "호우호우, 이게스쿨아이..
자, 일을 해볼까.내일은 오토노키지카 초등학교 운동회.나는 운영담당교사의 책무 -운동장 정비-에 힘쓰고 있었다.톰보우(역주:일본의 문구류 전문 회사 이름)를 써서 운동장을 고르고 흰 선을 긋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세심하고 정중하게 작업해야 한다.좀처럼 힘든 작업이지만, 자신의 손으로 조금씩 운동장이 좋아지는 것에는 대단한 성취감을 느낀다. 대충 작업을 마치고 창고에 용구를 정리하고 있는데 운동장 구석에 회색의 침입자가 보였다.근처 공터에 사는 츙(·8·)츙 가족이다.간식 후의 산책이라도 나온 것일까, 3마리 모두 기분 좋게 노래를 부르며 운동장에 들어왔다.흐뭇한 광경이지만 오늘은 저들은 매우 귀찮은 존재다.츙츙은 다리가 짧고 배를 땅바닥에 문지르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모처럼 그려놓은..
20xx年 방과후 UTX학원 츠바사「오늘은 연습이 없으니까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지」 츠바사「에레나들은 따로 볼일이 있는거같으니까…일단 미뤄놨던 드라마들 좀 봐야겠다」 츠바사「어라、머지이건?」 부스럭 츠바사「TORI NOTE(새 노트)? 이 노트에 증오를 적힌 똥새는 죽는다…。이게 뭔소린지。어디가 좀 모자란애가 쓴거같네」 츠바사「뭐、됐어。마침 노트도 필요하던 참인데、가져갈까」스윽 편의점 츠바사「드라마하면、역시 로손 프리미엄 롤케이크지。달콤한건 정말 참을수없어」 (사실 케이크CF를 노린 발언이다 이기...) 우미(점원)「감사합니다。또 찾아주십시오」 츠바사「그런데、이렇게 모처럼의 행복한 시간이 지나가는…꺅!?」 츙츙「츄웅! 달콤한거 내놔츙!」 히나츙「내놔칭!」 피요츙「마뾰!」 츠바사「어、어디로 들어온..
「츙츙♪」 베란다에 살고 있는 츙(・8・)츙이 알을 낳았다。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데다가 말까지 할 줄 안다는것은 진귀하다。그래서 처음엔 귀여운 펫인양 여겼다。하지만 시끄러운데다 똥이나 몸뚱이에서 풍기는 냄새가 심하다。알에서 새끼가 태어났는데、이런 녀석이 지금보다 더 늘어난다니 질색이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내야한다・・・。 별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니 그냥 참을 수밖에 없다。그렇게 생각하면서 스쿠페스를 켰다。이번엔 코토리의 이벤트。코토리는 내가 싫어하는 캐릭터지만、스마일 속성이 약해서 2장 정도는 얻고싶다。그러나 「대인기」라서 얻기 힘들기로 유명한 코토리의 이벤트다。러브카스톤이 15개뿐인 지금으로선 포기할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상SR의 그림을 보고있자니、코토리의 손엔 이스터에그같..
똥새 "('·8·`)배고프다츙." 꼬르륵~ 들에서 살고 있는 츙츙은 지금 굶주리고 있어요. 야생 츙츙이므로 치즈 케이크나 마카롱만 먹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츙츙이라는 생물 자체가 야생 생활에 적합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기적적입니다. 똥새"('·8·`)이러댜가 죽꼐쎠츙...어디 먹을거 없나츙?" 두리번두리번 츙츙은 사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땅에 널린 것을 먹으면서 살았으나 요즘은 전혀 식량을 구할 수 없었어요. 똥새 "(·8·)응? 여기서 좋은 냄섀 난댜츙" 요치요치 냄새를 따라 걸어가니 거기에는 나무 열매나 작은 과일 등이 수북이 놓여 있었어요. 똥새"(^8^)츙!! 먹을꺼많댜츙! 귀여운 츙츙이니까 틀림없이 하느님이 준 거다츙!" 우걱우걱 다른 누군가의 것일 가능성은 조금도 생각하지..
시골에 있는 우리 집은 쓸데없이 넓다.그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정원의 일부는 밭으로 쓰고 있다. 최근 집 근처에 츙츙이 둥지를 만들었다.처음에는 3,4마리 정도의 츙츙 일가가 채소의 잎을 조금 쪼기 시작했지만, 그 정도로는 크게 해롭지 않아서 내버려뒀다.츙츙의 외모가 마치 마스코트처럼 귀엽기도 했고, 오히려 자연의 광경으로서 흐뭇하기도 해서 바라보고만 있었다.그러나 이 인식은 착각이었다, 츙츙은 터무니 없이 해를 끼치는 동물이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츙츙 가족이 먹는 정도의 양밖에 먹히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놈들은 번식력이 강한 녀석이들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츙츙은 몇 배로 늘어갔다.몇주가 지나고 주변을 거닐고 있으면 츙츙들이"히나츙들됴 샨챽하쟈츙""마뾰마뾰!"그러고는 줄지어 걷고 있는 모습이..
여기는 야생 츙(・8・)츙들이 살고있는 자연공원。 저마다 노래를 부르거나 산책하거나 낮잠을 잔다。 어쨌든 츙(・8・)츙들이 살아가는、평화로운 장소였다。 피요츙「칭칭♪」 피요츙「뾰~♪」 츙츙A「칭~♪귀여어츙~♪」 피요(・8・)츙과 히나(・8・)츙을 데리고 츙(・8・)츙은 산책하고 있었다。 그러자 거기에、츙(・8・)츙이 다가왔다。 츙츙B「츙츙도 피요츙 갖고싶어츙!!!」 이 츙(・8・)츙은 났을때부터 몸뚱이에 이상이 있어서、알을 낳을수 없는 개체였다。 처음엔 허락을 받아 다른 츙(・8・)츙들의 새끼를 바라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지만、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된 모양인지、다른 츙(・8・)츙에게서 피요(・8・)츙을 훔치기로 한것이다。 츙츙A「츙? 왜그럐츙?」 츙츙B「쯍!!!」뽁!! 츙츙A「아얏츙!!!」 츙츙B「지..
츙츙「뿌와~오♪뿌와~오♪」 히나츙「치잉~♪」 히나츙「뾰~♪」 몹시 거슬리는 노래를 불러대면서、츙(・8・)츙들은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히나츙「마마칭、피곤햬칭!」 히나츙「마뾰!」 조금있다가 새끼들이 피곤하다고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실제로는 얼마 걷지도 않았습니다만… 츙츙「여기서 잠깐 낮쟘쟈쟈츙」 히나츙「아쌰칭!」 히나츙「뾰ー!」 그리고 각자 자리에 누워 쉽니다。 糞鳥(피곤하다츙。좀 눕쟈츙…) 츙(・8・)츙이 궁둥이를 깔고앉은 자리에는、정확히 돌이 놓여 있었습니다。거기에 개의치않은 츙(・8・)츙은 기세좋게 궁둥이를 깔고앉았습니다。 뽁… 츙츙「츙ッ!?」 결국 츙(・8・)츙의 똥구멍에 그 돌이 박히고 말았습니다。 히나츙「왜그얘칭?」 히나츙「마뾰?」 츙츙「츙츙의 궁둥이에 뭐가 들어온거 가턔츙! 좀 봐죠츙」 그렇게..
지난 며칠간 계속 비가내려、산책하러 나가지못한 츙(・8・)츙들은 초조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겨우 비가그쳐、오랜만에 날이 개었답니다。 히나츙1「샨챽하쟈칭!!」 히나츙2「칭칭!」 며칠만에 둥지에서 히나츙들이 뛰어나가、풀숲으로 뛰어갑니다。 츙츙「츄~웅、히나츙들도 건강하다츙♪」 그런 히나츙들을 츙(・8・)츙은 미소지으며 바라봅니다。 풀숲에서 뛰놀다가 히나츙들은 풀숲에서 빛나는 물방울을 찾았죠。 히나츙1「진쨔 이쁘다칭!」 히나츙2「타카야모뇨로 삼쟈칭!」 흥미를 보이는 히나츙들은 、그 물방울에 건드렸습니다。 건드린순간、물방울은 갑자기 떨어져、투명한 실만 남았어요。 히나츙1「칭?」 히나츙2「끈젹끈젹해칭」 물방울이 없어져서、히나츙들은 흥미를 잃은 찰나, 발걸음을 떼려 했지만、끈적끈적した 거미줄이 날개끝에 걸려서、움..
여기는 니시키노 저택의 지하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빈 방. 여기서 지금 처벌이 시작되고 있었다.마키 "음, 여기서는 밖으로 소리가 샐 걱정도 없네"그녀, 니시키노 마키는 그러면서 부피 1m정도의 케이지를 바닥에 내렸다. 케이지는 묵직하다, 내렸을 때 쾅!하고 큰소리가 났다.똥새 "여긴어디츙? 왠지 기분나빠 츙"이 앵앵거리는 목소리는 똥새-통칭 츙(·8·)츙이다. 체격은 보통 새보다 크고 온몸에 살이 붙어 있어서, 간단하게 말하면 뚱뚱하다. 케이지가 묵직해진 것의 9할은 이 녀석이 원인이다.마키 "호노카가 준 이 새..바로 써버려야지."그녀는 장래에 의사가 되기 위해 날마다 공부를 해야 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었다. 또한 지금은 모종의 사건으로 똥새에 대한 증오심도 싹터 있었다.똥새 "츙?너 누구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