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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우우우우우 비이이.. ... 히나츙, 피요츙, 미안해츙 .... 마마츙이 미안해 츄웅... ...."
--- 눈앞에있는 츙츙이 지금 눈에서, 부리에서, 엉덩이 구멍에서
몸의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검 붉은 피를 흘리며, 헛소리처럼 참회를 계속했다.
"미안해츙 ... 마마츙이 그것도 모르고..... 미안해츄웅 ...."
때때로 고름과 피를 토해내며, 그 때마다 경련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사과를 계속하는 츙츙.
매우 흐뭇하다. 기대 이상의 반응이다. 그 츙츙은 수십 분 동안 번민과 고통에겨워,
최후에는 히나츈의 이름을 부르며 절명했다.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지금 츙츙, 그녀 자신의 아이가 죽는 모습을 촬영 한 비디오를 보여주고 있던 것이다.
물론 히나츙들의 살해 현장에 츙츙은 마침 그곳에 있지 않다.
어미새가 먹이를 찾아 비운 동안 아이들을 죽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온 츙츙이
아이들의 시신을보고 멍하니 하늘을 저주하며 비탄에 잠기는 반응을 즐기고,
그리고 상심해하는 츙츙을 교묘한 수법으로 집에 살게한 다음,
잠시후 살해시의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나에게있어서의 최고의 즐거움이다.
가끔 영상의 중간에 쇼크사 해버리는 츙츙도 있지만,
대부분의 츙츙에게 이러한 비디오를 보여 주면
아이들의 원수의 집에서 호화스럽고 편안하게 살아온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주, 원망해하고 사망에 이르게한다.
그 반응은 무엇 하나 같은 건 아니라 식음을 전폐하고 스스로 죽는 층층도 있고,
자해를 하는 개체, 발광하고 노래하기 시작하는 개체,
무표정인 채로 피눈물을 흘리며 어느새 심장의 박동을 멈추고 사망하는 개체도 있었다.
이 츙츙은 아이들에게 사과 하면서 분사하는,
아주 정통스러운 방식이지만 아름다운 부모와 자식의 정을 느끼게 하여 그녀의 최후에 나는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
"츙!? 그 녀석이 그 인간츙이야 츙!?"
무서운 현장의 자초지종을 그늘에서보고 있던 다른 츙츙이있었습니다.
그 츙츙도 히나츙들을 잃고 그 집에 초대되어 살아온 것입니다.
층층을 초래 한 그 집의 인간은 상처입은 츙츙을 돌보는 것처럼,
히나츙들을 위해 작은 묘를 세워 치즈 케이크도 공양 해주고있었습니다.
"--- 마마츙이 웃는 얼굴이되어주는 것이 히나츙 무리의 희망이었을거야."
그렇게 말하고 츙츙을 위해 매일 맛있는 밥과 부드러운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인간.
츙츙의 마음도 조금씩 치유되어 때로 노래도 부를 수있게되었는데, 화살촉처럼 갑작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그런거 아냐 츙... 그런거 아냐 츙..."
그러나, 츙츙이 본 영상은 확실히 그 인간이
친구츙의 새끼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못 참아 츙.. 새끼츙들 죽인놈 용서 모테 츙!"
"히나츙, 삐요츙, 조금만 기다려줘 츙 ...."
죽은 아이들에 대한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조용히 복수를 맹세한 츙츙이 있었습니다.
"- 마마츙 강하게 이쓸게 츙, 그 인간츙 가만 안놔둬 츙."
···
우와, 가끔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츙츙이 재미있는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몸을 단련하는 (그렇게 보이는) 츙츙을 바라보고 있었다.
뭔가 불규칙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변덕에 스너프 비디오를 방청시켜 보여주었지만,
분명히 예상 이상의 반응이었던 것 같다. 지난 며칠 계속이 상태로
"히나츙, 삐요츙 마마츙 힘낼께츙! 천국에서 지켜봐줘 츙!"이라고 말하면서 노력하고.
그렇다 치더라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애정이라고 생각하니 멋지다.
인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몸을 단련하는(그렇게 보이는) 츙츙이 매우 사랑스럽다.
어쩌면, 츙츙에게 희망을 갖게 주어도 좋을지도 모르겠군.
이만큼 노력하고있는 우리 츙츙인걸, 그녀에게 기회를 주어도 좋겠지.
뭔가 이길수있는것이 아닐까? ---라고.
···
"절분츙?"
츙츙은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간 세계에서 콩을 던져 악마를 물리 치는 습관이 있다고합니다.
히나츙들의 원수, 그것은 사람의 탈을 쓴 악마에 틀림 없습니다.
즉, 콩을 던지면 박살낼수 있을것이다. 츙츙은 이렇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콩을 손에 넣을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며칠 동안 생각 끝에, 츙츙은 원수인 인간에 부탁을하기로 했습니다.
"콩츙 머고시퍼 츙, 귀여운 츙츙한테 머겨저츄웅♪"
그에게 부탁한 보람이 있었던것입니다. 다음날, 밥과 함께 볶은 콩도 나왔습니다.
이제 준비가 된 것입니다. 운이 좋은 일에 왜인지, 그날은 케이지의 열쇠도 잠기지 않았습니다.
인간도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인간이 잠에들 무렵을 가늠해 콩을 던지면 아이들의 원수를 갚을수 있을것입니다.
"히나츙들, 마마츙이 갈께츙 ... 천국에서도 사이줗게 지내야해 츙..."
"아직 자고 이쪄 츙."
밤의 어둠 속, 츙츙은 콩을 날개에 안고 뜻을 품고 뛰어들어 갔습니다.
"츙!"
인간의 방에 몰래다가가면, 인간은 이미 자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습니다.
"새끼츙들 죽인 원수츙!"
···
그에게 다가갈수 있었어요. -.
아이들의 원수를 향해 정의의 마마츙이 왔습니다.
........
난 그녀가 내막을알게된 표정을 보고싶어 웃음이 나온다.
나는 웃음을 참으려고 필사적이지만, 츙츙을 위햐 공격당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츙츙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사이에, 조속히 츙츙이 콩을 던져왔다.
... 빠라빠랏
?
"이건 새끼츙의 몫 츙! 그건 피요츙의 몫 츙!"
... 파라 파라 빠랏
아, 그런가. 당한 척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다지 콩의 기세가 강하지 않다, 무심코 생각이 멈춰 버렸다.
"아아 아. 아프다. 아프다. 그만해. (건성)"
"그래츙!? 이건 타마츙의 몪 츙!"
"꺄아아아아 (건성)"
솔직히 좀 재미있네.
"아프지츙, 아프지 츙! 츄우웅!?"
?
"이제 마지막이다 츙!"
어어어 ...
"히나츙, 삐요츙 모두 천국에서 마마츙 기다려줘 츙 ..."
"... 정의의 츙츙킥 간다 츄웅!"
기다리고있었다 -.
탄탄한 츙츙의 공격.
전신의 무게를 건 공격이 이렇게 탄력이있어 괜찮은 것일까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만큼은 당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꺄아 아 아아아. 아프다 매우 --- (건성)"
그렇게 말하고 나는 이불 위에 무너져버렸다.
···
"?"
한참을했는데, 츙츙의 반응이 없다.
실눈을 뜨고 확인하면 츙츙이 흐느껴 있었다.
"츙 ... 히나츙들, 봐써 츙? 마마츙 해내쪄츙. 원수를 가파써 츄웅..."
이 반응은 솔직히 의외였다.
경박한 츙츙이다. 츙츙이라는 개체가 원수를 쓰러 뜨리면 당장이라도 기쁨의 노래를부르는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이럴 때는 본궤도에 올라 내 몸을 발길질하고,
최악의 경우 똥츙 정도를 놓으면서 두 주먹을 쥐는 정도였다.
"천국에서 지켜봐준 덕분이야 츙. 히나츙들, 고마워 츙..."
기뻐서 우는 기쁨의 눈물이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기분은 진짜였던 것 같다.
한바탕 울고 후 크게 숨을들이 마시고 안도와 함께 기쁨의 노래를 시작하는것이었다.
"쀼와쀼오 ㅏ... - 츄붓!?"
「아니. 좋은 것을 보게해줘 고마워 츙츙! "
넘어 뜨린 원수가 벌떡 일어날 때 갑자기 츙츙의 목구멍을 졸라버린다.
갑작스런 사건. 살짝 핏기가 당기는 츙츙의 표정.
비명을 지르고 싶지만 목을 졸려 때문에 입을 열어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기분은 어땠니? 히나츙 무리의 복수는 확실히 했니?"
아이들의 한을 풀어줬다 생각했는데 모든 것이 연극이었다.
기뻐서 우는 울음의 눈물이 순식간에 탁 그친다. 츙츙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호흡이 거칠어졌다.
"최근 열심히했던 것 같다니까. 츙츙에게 헛된 희망을 주려고 했어."
그렇게 말하고 나는 츙츙에게 미소를 돌렸다. 츙츙의 표정에 다시 공포의 색이 나타난다.
목을 조른 있던 손은 이미 해방되어 있었지만 그 자리에 쓰러졌다. 츙츙은
기겁 한 것처럼 내 이야기를 듣고있을 뿐이었다.
무엇보다, 어디까지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건강하고 열심히 노력한 츙츙에게는 나에게서 또 다른 보상이 있단다."
"포상츄... 츙 ...?"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대화를하는 츙츙.
하지만 공허한 눈에서 서서히 눈물이오고, 절망의 표정을 짓고있다.
"츙츙는 아직 자신의 히나츙들이 살해되는 영상을 보지못했겠지?
츙츙을 위해 전용 공간을 마련했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보고 있어야겠지. "
"츙!? 시러츙 ... 그런거 시져 츙 ..."
"삐이이이이이이이! 시져츙 ... 시져츙 ...... 시져츄우우우ㅜ우우우우우웅 ㅇ ㅇ ㅇ 우우우우우우웅 !!!!"
저주하는듯한 비명에 몸에 전혀 힘이 들어 가지 않는 츙츙.
나는 츙츙을 잡고 올리면서 "영상실 '이라는 특별한 골방에 츙츙을 던진다.
여기에는 소형 액정 화면 이외에 아무것도없는 방, 그것보다는 상자이다.
위로부더 환기용 슬릿과 여기에서 내부를 모니터링 할 수있는 야간 용 카메라 렌즈가 아닌 불빛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히나츙 무리의 최후를 거기서 차분히 살펴보면 좋겠구나 ㅎㅎ"
살해시의 영상을 무한 재생으로 설정한다.
물론 이 츙츙의 아이들은 믹서를 사용하여 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아니, 전자 레인지였나?
상자 안쪽에서 며칠동안 살수있는지는 모르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아이들에게 둘러쌓일수 있다니 정말로 운좋은 츙츙인것 같다.
끝